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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생각

행복



 

지난 25일 26일은 도장 회원들과 함께 객코스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까지 도와주어 정말 화창함 속에서 평화로은 이틀을 보내고 왔습니다.

도움을 주신 박상욱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많은 준비를 해준 김희숙양과 많은 여성회원들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어떤 행사든 준비를 하지 않는 행사는 없습니다.

위 사진처럼 나들이 하나를 간다하더라도 많은 손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다보면 누구나도 다 손님이 되고싶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고 진행하는 행사에 대접받겠다는 심보와 다를바 없는 행동입니다.

다행히 제주도지부의 회원들은 손님이 없어서 아주 행복한 이틀이었습니다..^^

큰 행사일수록 여러사람이 자기일처럼 움직여야만 서로가 만족하는 행사를 치룰수 있습니다.

 

이번 객코스 펜션은 여성회원들의 깜짝 쇼처럼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지원하여 준비하지 않았지만 여성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여 제주도지부의 회원들이 행복한 이틀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행사가 진행 될 것입니다

크고 작은 행사들이 아무런 불편함이 없도록 지금처럼 변함없는 마음 부탁드립니다.

 

짧은 이틀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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