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동안의 훈련..
선생의 기술은 감지할 수 없기때문에 기술을 받기가 너무 어렵다..
아니 무섭다고 표현해야 할지도..
공허라는 느낌의 기술을 강하게 표현한다라고 설명하고 싶다..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상태로 상대를 만들어 놓고 그 상대의 중심을 흔들어 튕겨내 버리는..
정말 대단한...
이번 강습회로 야마시마 선생의 기술을 4번째 참가했지만 역시 대단하다라는...
내년 3월의 훈련이 벌써 기다려 진다..
2010년 12월 7일 제주도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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