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수련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도수련과 사회생활 월요일도 다시 수련하기로 하였습니다.일요일과 월요일을 도장 휴무로 잡았다가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도장을 쉰다는것이 아무래도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윤대현선생께서도 월요일 도장이 쉬는것은 좋지않다는 말씀도 있으셔서 월요일 수련을 정상적으로 하고있습니다. 토요일 회원들과 오전운동을 끝내고 티타임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도중 무도수련과 사회생활에 대한 얘기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일반적으로 무도수련과 사회생활은 별개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저도 처음 무술을 배울때는 비록 어릴때여서인지는 몰라도 그저 강함에 대한 열망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수련자체는 그저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수단으로 생각될 경우가 많았고 새로 무술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또한 그저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