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통 고형훈지도원이 만들어온 명패 고형훈 지도원의 제주도 복귀로 도장에 볼거리가 많아졌습니다.소속감을 알수있는 선생의 명패와 유단자 명패를 만들어 도장 입구에 배치했습니다.서울 신촌의 본부도장에 가면 입구에 걸려있는 선생 및 유단자 명패가 참 부러웠었는데 이제 제주지부에도 명패를 만들었습니다.명패를 만들기 위해 유단자 현황을 다시한번 파악해 보는 계기가 되었는데 만들어보니 10여년의 시간동안 많은 유단자가 배출되었슴을 알수 있었습니다. 도장 회원중 흰띠가 많으면 많을수록 도장의 규모가 커지고 검정띠가 많으면 많을수록 도장의 전통이 깊어지게 됩니다.전통이 깊어진다는것은 그만큼 변하지않고 오랜세월을 묵묵히 견뎌왔다는것을 말합니다. 아이키도의 특징 중 하나가 오래다니는 회원들이 많다는 것에 있습니다.제주도지부도 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