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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도/합기도]제주오승도장 1월 공개 수업 1월 공개수업 일시 : 1부.2020년 1월 10일 금요일 19시 30분 ~ 20:30 2부.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21:00 ~ 22:00 장소 : 제주오승도장 주소 : 제주시 연동 256-6(B1) 대상 : 회원 및 비회원(누구든 괜찮습니다.) 비용 : 무료 ​지도 : 제주오승도장장 교육 과정 1. 기본 과정 2. 초단 과정 제주오승도장 더보기
[아이키도/합기도]입신던지기는 무서워!! 12월 셋째주가 시작 되었네요.^^ 입신 던지기 훈련을 하였습니다. 입신던지기는 보기와는 다르게 압박감이 상당히 큰 기술입니다. 아프거나 하지는 않지만 전해지는 무게감이 상당하기에 자기도 모르는 비명이... 헉!! 하고 나오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아이키도의 꽃이라 불리우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https://youtu.be/A3KqybbJK4s 제주오승도장과 함께하는 즐거운 무술시간! 여러분도 도전!! 함 해보세요..^^ 스트레스는 물론이거니와 덤으로 살도 빠진답니다. 수련시간 ​ [ 합기도_아이키도(合気道) 제주오승도장 ] 합기도_aikido 1부 : AM 10:30~11:30(월,수,금_성인부) 2부: PM 5:00 ~ 5:50(소년부) 3부: PM 6:00 ~ 6:50(소년부) 4부: PM 7:3.. 더보기
[아이키도/합기도]제주오승도장 아이키도를 하면서 달라진 나..손끝에서 성장을 느꼈다. <2편> 출처 : https://www.aikido.or.kr/forum/oseungdojang-iyagi/aikidoreul-hamyeonseo-dalrajin-na-songgeuteseo-seongjangeul-neuggyeossda-2pyeon 수련후기 | 합기도_아이키도 | 제주오승도장 제주오승도장 수련후기 입니다. 합기도(아이키도)의 느낌을 남겨주세요 www.aikido.or.kr ‘효도르도 걸릴까? 합기올리기에 대한 체험’ 합기도(아이키도)를 하면서 이 무도의 정수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합기올리기이다. 서로 앉은 자세에서 한쪽은 자신의 몸무게와 팔 힘을 실어 상대방 팔을 움직일 수 없게 억누르고 다른 한쪽의 사람은 그런 상대 팔을 들어 휙휙 던져버리는 영상을 보았다면 그것이 바로 합기올리기다.. 더보기
[아이키도/합기도]아이키도를 하면서 달라진 나..손끝에서 성장을 느꼈다. <1편>_제주 김영우 출처 : https://www.aikido.or.kr/forum/oseungdojang-iyagi/aikidoreul-hamyeonseo-dalrajin-na-songgeuteseo-seongjangeul-neuggyeossda-1pyeon 수련후기 | 합기도_아이키도 | 제주오승도장 제주오승도장 수련후기 입니다. 합기도(아이키도)의 느낌을 남겨주세요 www.aikido.or.kr 꾸준히 노력하면 조금씩 나아진다는 것을 느끼고 싶었다. 그토록 원했던 성장의 고양감을, 자신 없던 운동에서 찾은 것은 무척 아이러니한 일이다. 오후 5시쯤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고 1시 반정도 후 도장으로 간다. 도복을 갈아입고 유연성을 키우기 위해 스트레칭을 한다. 업무를 하면서 쌓였던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가벼워 진다. 깊은.. 더보기
[합기도/아이키도] 초등부 모집 https://youtu.be/Kt2Mqk0KOBI 제주오승도장에서 합기도 초등부를 모집합니다. 합기도는 뛰고 구르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아이키도라 불리는 합기도는 이미 선진국인 유럽에서는 핫한 무도로 자리잡았으며, 심신 수양과 정서 발달에 아주 좋은 영향을 주는 무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비폭력 평화주의의 윤리성이 강한 제주오승도장의 합기도는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다른 사람과 공감할 수 있는 능력과 배려심을 키우며 자기 자신을 억제하고 통제하는 능력도 배양하게 됩니다. 합기도를 배우게 하고 싶어 하는 부모님들의 이유는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 내성적이다. - 너무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하다. - 몸이 허약하다. - 운동신경이 둔하다. - 활달한 성격과 심신을 단련시키고 싶다. - 예의를 가르치고.. 더보기
초심자,고수를 찾아서(야마시마 타게시 선생님 강습회 참여기)_제주오승도장 김영우 초심자,고수를 찾아서(야마시마 타케시 선생님 강습회 참여기) 무엇을 배우든 그것을 정말 잘하는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초심자이지만 일본에서 오시는 선생님과 전국에 실력 있는 많은 분들과 함께 수련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강습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제가 닮고 싶은, 하고 싶은 합기도(아이키도)가 있었습니다. 강습회를 통해 합기도(아이키도)를 바라보는 눈이 높아짐과 동시에 앞으로 수련해야 할 방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습회에서는 아직 초심자라서 야마시마 선생님의 지도내용을 온전히 100% 이해 할 수는 없었지만 같이 일본에서 오신 분들과 연습을 거듭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완력이 아닌(어떤 일본인 선생님은 No power! relax!를 연신 외쳐대셨.. 더보기
[아이키도/합기도]제주오승도장 정통검술 거합 및 발도 훈련 향취신도류(가토리신토류)는 6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일본 치바현의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일본 정통 검술입니다. 일본 최초의 검술유파로 알려져 있으며 교사 면허가 없이는 일체의 지도 및 교습을 할 수 없게 된 정통 검술입니다. 제주 오승도장은 두명의 교사면허 보유자와 8명의 목록 보유자가 수련하는 제주 최고의 명문도장입니다. 매주 화,목,토 주 3회 정통검술을 제주에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가입 및 교육 문의 : 064-713-0262 https://youtu.be/v2sGMeQ02ro https://youtu.be/a5wtfp5f76w 더보기
육지청년의 제주 아이키도 접신(수련)기 물위를 걸으시다’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제자)쪽으로 가셨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다!”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댔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오너라.”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들기 시작하자,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하고 소리를 질렀다.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하고 말씀하셨다. ‘아이키도와 나’ 아이키도를 안 .. 더보기
강함이 부드럽게 표현되는 것이 합기도(아이키도) 어젯밤 내린 비로 기온이 확 떨어졌음이 느껴진다. 오늘 아침에는 주섬주섬 옷장에서 겨울옷을 꺼내 입고 도장을 나왔다. 아~ 이제는 진짜 겨울인가 보다.. 겨울을 보낸다는 것은 누군가에겐 가장 살아남기 어려운 실전이다. ​ 나는 무도를 수련중에 있다. 어릴적 꿈이 조그만 도장을 운영하는게 꿈이었다 어찌보면 그 꿈을 이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다. ​ 어릴적 무인의 모습은 영화속의 모습이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강자에게 강하지만 약자에겐 한없이 약한 모습을 꿈꾸었었다. 강자에게 강하기위해 태권도, 합기도(한국합기도), 쿵후, 격투기등 여러가지 운동을 배우고 거의 15년을 도복을 입고 체육관에서 살다싶이 했다. 그러다 서른이 넘어 지금의 합기도(아이키도)를 만났다. 합기도(아이키.. 더보기
지켜야 할 것 출처 : 미디어제주(http://www.mediajeju.com) 내겐 고3 아들이 있다. 예정대로라면 지난 16일 목요일 수능을 치르고 조금은 여유를 가져야 할 시간이다. 그런데 포항 지진으로 수능이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되었다. 여기저기서 혼란과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물론 나 또한 수험생 학부모이기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천재지변은 누구를 탓할 것도 없다. 포항 지역 이들에겐 불행이다. 항간에는 그 불행을 외면하면서 포항 수험생들 때문에 59만명의 수험생이 피해를 본다는 글들이 올라와 참 안타까웠다. 세월호 참사나 천안함 사태가 떠오른다. 많은 사람들은 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본다는 이유를 대곤 한다. 소수는 다수에 희생되어야 하나. 국가나 조직이 소수를 지켜주지 못한다면 그 국가나 조직이 존재가치가 있을까? 개개의 국민이 버림을 받는다는 느낌.. 더보기